"확진자 없다는 말 믿지 마세요" 유튜버 진상처리반, 코로나19 사태 속 도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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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없다는 말 믿지 마세요" 유튜버 진상처리반, 코로나19 사태 속 도쿄 근황 공개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4.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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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자제령이 내려진 일본 현지 상황을 알렸다.

유튜버 진상처리반은 주말 동안 도쿄에 외출금지령이 내려져 시민들 발길이 끊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길을 나섰다.

진상처리반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벚꽃 구경의 명소인 도쿄의 우에노공원이었다.

공원 입구는 급하게 폐쇄한 듯 장애물을 세워두고 테이프로 입구를 막아 출입을 제한했다. 장애물 뒤로는 벚꽃 나무에 꽃들이 만발했다.

이외에도 유명하고 오래된 절인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시부야 거리에도 인적이 드물었고 쇼핑몰, 파칭코를 비롯해 많은 상가들이 휴업한 상태였다.

거리를 돌던 진상처리반은 “여러분들 이게 도쿄의 민낯입니다. 이제 도쿄도 슬슬 자기네들이 감염자가 있다는 걸 느끼고 있는 거죠”라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진상처리반은 “도쿄 상황이 이렇습니다. ‘도쿄에 확진자가 많이 없다’는 이야기는 검사를 안했기 때문에 믿지 마시길 바란다”라는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도쿄는 검사할 장비가 부족해 아수라장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 계십니다. 얼른 탈출하세요”, 한국 들어오실 때까지 건강 지켜주세요. 조마조마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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