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에 엽기적인 표정까지" 유튜브서 마음 놓고 망가져 전성기 맞이한 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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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에 엽기적인 표정까지" 유튜브서 마음 놓고 망가져 전성기 맞이한 고은아
  • 김남헌 기자
  • 승인 2020.04.06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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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고은아가 자신의 남동생 유튜브 채널에서 털털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 미르방채널에는 방효진 화장하면 고은아된다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채널에서 고은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기 활동을 펼쳐오던 모습이 아닌 친누나 같은 느낌으로 등장한다.

미르는 쇼파에서 민낯으로 고무줄 바지를 입고 널부러져 있는 고은아에게 집에서 화장한 모습을 본 적 없다라고 구박을 했다.

그러자 고은아는 나 화장하면 완전 예뻐. 비포 애프터 찍자라며 미르의 누나들은 화장하기 시작했다.

화장을 시작한 자매들은 서로 더 좋은 화장품을 쓰겠다며 옥신각신 다투기도 했다.

화장을 하던 고은아는 살찐 자신의 턱에도 화장을 하며 턱살 없애야지라며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고은아는 몇 개 되지 않는 소박한 화장품으로 화장을 빠르게 끝낸 반면, 첫째 누나는 수십 개의 화장품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 화장을 끝냈다.

화장이 끝난 누나들을 향해 미르는 여러분이 판단해 주시면...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라며 영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44만을 기록하면서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다.

구독자들은 유튜브 때문에 이제 연예인 고은아씨는 영영 사라지고 미르누나 방효진씨만 뇌리에 새게 남겠네요”, “고은아가 이런 사람인지 처음 알았어요. 새침하고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성격이 엄청 좋아 보이고 내숭도 없네요”, “예전 고은아는 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시크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동네 친근한 누나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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