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만 먹을 수 있다는 실치회,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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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만 먹을 수 있다는 실치회, 어떤 맛일까?
  • 정용재 기자
  • 승인 2020.04.0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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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참PD가 봄철에만 잡힌다는 실치를 회로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장고항에서 맛봤던 실치회를 참PD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해 맛비교에 나섰다.
  
실치는 흰베도라치의 새끼로 서해와 남해에 서식하며 회로 먹을 수 있는 크기는 4월부터 잡히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참PD는 아이스박스에서 실치를 꺼내 소주로 세척한 뒤 무르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헹궈내 먹을 준비를 마쳤다. 
  
한 점 맛본 참PD는 “뼈가 안 씹히고 은은하게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는 평을 남겼다.
  
쌈에도 넣고 야채 무침에도 곁들어 먹으면서 참PD는 “정말 별미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참PD는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지만 짧으면 2주밖에 먹지 못한다. 현지에서 먹던 맛과 별 차이가 없다”며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 당진 장고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치 축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실치로 된장국 끓여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실제 실치가 잡히는 곳은 축제가 취소돼서 어민들 고민이 많은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주문이 터져서 대기번호가 200번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용재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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