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달면 법원가나요?” 댓글 청적구역으로 소문난 유튜브 채널은?
상태바
“악플 달면 법원가나요?” 댓글 청적구역으로 소문난 유튜브 채널은?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0.04.03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악플 없기로 소문난 유튜브 채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유튜브 ‘차산선생법률상식’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이 60대 남성은 대법관 출신의 박일환 변호사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악성 댓글을 찾아보기 힘들다. 누리꾼들은 “이 유튜브는 댓글이 1급수네”,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팬미팅은 법정에서 하나요?”라는 반응이다.
  
다른 누리꾼들은 깨끗한 댓글창을 보며 “이렇게 클린할 수가 있냐?”며 분위기를 감탄하기도 한다.

박 변호사는 지난해 1월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실생활에 도움되는 법률상식과 법조계 역사를 설명하는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원고를 작성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해 영상을 올린다.

한편 박 변호사는 유튜브 활동으로 수익을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경찰 준비하는데 형사소송법 내용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앞으로도 형사법에 대해 많이 들려주세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선생님이 다뤄주셔서 이해가 더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론을 공부하고 있던 중에 몰랐던 부분을 알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