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인터넷방송에선 딴 나라 얘기
상태바
'사회적 거리두기', 인터넷방송에선 딴 나라 얘기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4.03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방송에서 여러 BJ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국민이 코로나19 확진을 막기 위해 ‘시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동참하는 가운데 일부 BJ들이 인터넷방송에서는 예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BJ짭구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한강 공원에 ‘꽃놀이’를 갔다가 비난을 받았다. 

또 일부 BJ들은 여럿이 모여 술과 음식을 함께 먹고 매일 게스트를 집에 초대해 방송을 진행한다. 

인터넷방송인들은 카메라에 잡히기 위해 옹기종기 붙어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 누리꾼은 “한 명의 감염자만 나와도 BJ들은 집단 감염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접촉 빈도가 높다. 인터넷방송인들이 이런 시국에 더욱 모범을 보여도 모자랄 판에 아프리카TV가 이를 방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