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붙이는 쥬얼리 '투스젬', 위험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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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붙이는 쥬얼리 '투스젬', 위험하지 않을까?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4.02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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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보석 ‘투스젬’은 어떻게 붙이는 걸까?

유튜버 김무비가 자신의 치아에 반짝이는 큐빅을 붙이는 ‘투스젬(Tooth gem)’을 시술받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녀는 시술에 앞서 투스젬을 붙일 위치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가는 “셀카를 찍는 방향의 치아에 붙여라”고 조언했고 김무비는 자신의 오른쪽 송곳니와 앞니에 시술을 받기로 했다.

김무비는 총 4개의 큐빅을 붙이기로 결정했고 곧바로 시술에 들어갔다. 

치아 표면에 수분을 제거하고 전용 글루를 얹은 뒤 큐빅을 붙이는 과정이 이어졌다.

시술을 마친 뒤 전문가는 “6시간 후에 음식물을 섭취하고 딱딱한 음식을 자제해라”며 관리법을 설명 받았다. 

그러나 김무비는 집에서 치킨을 먹다가 큐빅 하나를 잃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밥을 먹고 가시길 바란다”며 구독자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빨에 구멍내서 박는줄 알았는데 네일아트 큐빅같은 느낌이군요”, “치과에서 교정 받을 때 주의사항이랑 똑같다”, “한때 치과에서 유행했던 시술인데 다시 유행하는군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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