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미국인이 살이 빠진 이유는?, “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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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미국인이 살이 빠진 이유는?, “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3.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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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어썸 코리아 Awesome KOREA' 채널
유튜브 '어썸 코리아 Awesome KOREA' 채널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어썸 코리아’가 ‘미국인이 한국에 오면 살이 빠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출연한 미국인 맥사라는 “7년 전에 처음 한국에 왔다”고 밝히며, 유창한 한국어로 “한국에 처음 왔을 때 10개월 만에 15kg가 빠졌다”고 전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유튜브 '어썸 코리아 Awesome KOREA'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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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한국에서 변한 식습관 때문이다.
  
그녀는 “미국에 있었을 때는 주로 피자,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2~3번씩 먹었다”며 “한국에 와서는 언제 마지막으로 패스트푸드를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말했다.

유튜브 '어썸 코리아 Awesome KOREA'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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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는 식사를 할 때 미국보다 1인분의 양이 적다고 말했다. 그녀는 “미국에서는 엄청 싸고 크게 나온다”며 “가격이 착해서 좋아할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습관적 과식은 건강을 해친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녀는 주로 걷기와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비만있는 미국인들 보면 비정상적으로 찐살이 충격이었다”, “진짜 한식만큼 건강하고 맛있는게 없다”, “콜라가 진짜 살의 주범”, “도넛만 덜 먹어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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