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봇 중소기업 찾은 이과장, “슬리퍼 신고 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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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중소기업 찾은 이과장, “슬리퍼 신고 출근해요”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3.26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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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과장' 채널
유튜브 '이과장' 채널

유튜버 ‘이과장’이 실내형 자율 주행 로봇을 만드는 중소기업에 일일 인턴으로 참여해 화제다.
  
지난 20일 이과장은 자신의 채널에 ‘카이스트 출신 20명이 일하는 중소기업은 어떤 회사일까? (이과장의 하루인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중소 기업의 장단점을 소개하며 인기를 끈 유튜버 이과장. 이번에 찾아간 곳은 자율 주행 로봇 개발 업체인 ‘트위니’다.

유튜브 '이과장' 채널
유튜브 '이과장' 채널

업체에 방문한 이과장은 회사 대표로부터 사업 현황과 개발 로봇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대표는 “처음 시작은 ‘모이고’라는 어플로 시작했다”며 “사업 시작 1년이 되면서 자율주행 로봇을 같이 만들기 시작해 현재 2개의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 로봇을 만드는 업체답게 대표는 “카이스트 출신 직원이 2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이과장' 채널
유튜브 '이과장' 채널

이어서 회사 곳곳을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인터뷰를 한 이과장. 여러 직원들은 대표와 격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회사의 장점은 대표님, 단점도 대표님”이라고 서슴없이 농담했다.
  
인터뷰를 끝마치고 이과장이 배치된 곳은 회사 내 간이매점. 이과장은 매점에 비치될 과자와 라면 상자들을 옮기며 일일 인턴 업무를 끝마쳤다.
  
영상을 본 팬들은 “재미없어도 재밌게 만들어주시는 이과장님 능력!!”, “트위니 회사 가족적이고 편한게 일 할 수 있는 해주는 좋은 회사 같습니다”, “와...역시 대한민국 최고 명문 공대 출신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물건들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다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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