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공원 안장 소식 알린 故 이치훈 어머니, “1년만 이곳에 잠시 머무르자”
상태바
추모 공원 안장 소식 알린 故 이치훈 어머니, “1년만 이곳에 잠시 머무르자”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3.24 2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램 '이치훈 @hoonchichi' 계정
인스타그램 '이치훈 @hoonchichi' 계정

지난 23일 故 이치훈의 어머니가 이치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모 공원 안장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치훈의 어머니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3층 5호에 치훈이를 안치했습니다”라며 아직 인사를 하지 못한 팬과 지인들에게 “치훈이가 문득 그리울 때 찾으셔서 너무 아깝게 일찍 떠난 치훈이 외롭지 않도록 마주보고 이름 한번 불러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라고 적었다.
  
더불어 어머니는 “엄마는 너를 안고 놓고 싶지 않았지만”, “딱~1년만 이곳에 잠시 머무르자”고 적어 이치훈을 향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故 이치훈은 1988년생으로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아프리카TV BJ다. 공식적으로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13일 임파선염과 몸살로 인해 휴방 공지를 올렸고, 지난 19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가 올린 게시물을 본 많은 팬과 지인들은 “빈소없이 치른 오빠와의 이별이라 너무 아팠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께서는 꼭 가서 우리 치훈이 형 인사 부탁드립니다”, “오빠 꼭 찾아가서 인사할게..ㅠㅠ편히쉬어....ㅠㅠ....어머니..이렇게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찾아 갈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