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 정보 전달하는 유튜버 대륙남, 이탈리아 상황에 말을 잇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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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정보 전달하는 유튜버 대륙남, 이탈리아 상황에 말을 잇지 못해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3.18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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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지난 17일 인기 유튜버 대륙남이 자신의 채널에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입국제한이 걸리고 있는 상황’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매일 개인 방송을 통해 언론 기사를 읊으며 정보를 전달해준 대륙남이 더 이상 중국 정부에서 공개한 수치를 전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륙남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중국에서 수치를 제대로 공개하는 것 같지 않다”며 중국에서 공개한 수치와 상관없이,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 봉쇄 조치를 해제하면 “중국이 괜찮다는 뜻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대륙남은 유럽에서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18일 현재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는 3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 환자는 총 2,503명이다.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유럽 강대국들의 피해도 만만치 않다.
  
더욱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까지 급속도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어 대륙남은 “전세계적으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하루에 300여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이탈리아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그래도 이탈리아가 경제대국 TOP 10에 드는 나란데... 아이구...”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러분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도, 국내에서도 매우 심각한 병이 돌고있는겁니다. 확진자 증가율이 줄어든다 해도 경각심을 갖고 대처합시다!”, “북한이 빗장을 풀면 중국이 해결된거다라는 얘기는 진짜 확실한 잣대인거 같네요”, “서로 국경 걸어잠구고 해결해야하지 않나 싶음 더 비행기 왓다갔다하면 감염자 더 생길텐데” 등의 댓글을 남기며 대륙남의 말에 공감했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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