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재석 폭행가해자 강하게 처벌해달라,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상태바
유튜버 김재석 폭행가해자 강하게 처벌해달라,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 정용재 기자
  • 승인 2020.03.16 1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좌 폭행 당시 CCTV 화면 / 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좌 폭행 당시 CCTV 화면 / 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유튜버 김** 10분동안 폭행, 소주병으로 머리 내리친 가해자 처벌 강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피해자인 유튜버 김재석은 지난 11일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자신의 방송에 출연한 중학교 동창 A씨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인플루언서닷컴은 지난 14일 김재석을 향한 A씨의 무차별 폭행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도한 바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국민청원 글을 올린 글쓴이는 “책상,의자,소주병,후라이팬,주먹 등으로 폭행을 하였으며 이는 특수상해죄에 해당됩니다”라며 “구속은커녕 귀가처리”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A씨가 보복을 위해 김재석을 찾아가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였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부디 가해자를 강하게 처벌해주십시오”라며 가해자를 향한 강한 처벌을 청원한 것.
  
해당 청원은 16일 현재 2만 명의 서명을 돌파한 상태다.

유튜버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채널
유튜버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채널

이에 지난 15일 유튜버 정배우도 자신의 채널에 ‘사건 이후 페북에 술먹는 사진 올리며 피해자 김재석 조롱하는 사건 가해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가해자 A씨를 비판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폭행을해 ...사회의 빛을 못보게 철창에 가둔디 프라이팬으로 뚝배기에서 곱이 나올때까지 쳐 때려야함”, “이놈 가만두지 않으면 안된다 평생 감옥에 가둬놔야 된다”, “cctv보니까 살인미수던데 재석아 제대로 변호사 선임해서 콩밥 먹여라” 등의 댓글을 통해 가해자 A씨를 비판했다.
  
한편 유튜버 김재석은 심장 장애로 2급 장애 판정을 받은 인물로, 가해자 A씨는 폭행, 특수상해, 영업방해, 기물파손 등의 혐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용재 기자 aj@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