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투 운동‘ 박승현, 황철순 고소 사건 결과 밝혀 화제 “나는 무혐의”
상태바
’약투 운동‘ 박승현, 황철순 고소 사건 결과 밝혀 화제 “나는 무혐의”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3.09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박승현' 채널
유튜브 '박승현' 채널

유튜브를 통한 ‘약투 운동’으로 불법 약물 사용에 관한 실태를 고발한 박승현이 황철순 고소 사건에 대한 전말을 알려 화제다.
  
지난 7일 박승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황철순 고소 전말/간고 김동현의 진술 총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난해 1월 박승현은 ‘약투 운동’을 진행하며 한국 보디빌딩계에 만연한 약물 사용에 대해 비판했다.

유튜브 '박승현' 채널
유튜브 '박승현' 채널

비판의 수위가 높았던지 보디빌더 황철순은 개인 SNS를 통해 “거짓과 과장으로 선동하려는 세력의 실체”라는 태그를 달며, 박승현에게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그리고 지난해 5월 황철순은 박승현과 유튜버 ‘간고‘를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유튜브 '박승현' 채널
유튜브 '박승현' 채널

이후 박승현과 간고는 경찰서로 소환돼 몇 차례의 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박승현 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해 수위 높은 비판을 했던 간고가 “박승현과 방송 전에 미리 맞춰 협의했다”고 주장한 것.
  
박승현은 간고가 “거짓 진술”을 했다고 주장하며, 간고와 유튜브 댓글을 통해 공방전을 펼친 사실을 알렸다.
  
결국 간고는 지난해 8월 증거불충분으로 기각, 박승현은 무혐의로 황철순 고소 사건은 종결됐다.

유튜브 '박승현' 채널
유튜브 '박승현' 채널

이처럼 고소 사건의 전말을 알린 박승현은 “약투 방송은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특정 인물을 지목하여 공격하고 모욕하는 방송이 아니다”라며 “다리가 덜덜덜덜 떨려도 나는 계속 앞으로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팬들은 “잘하고 있습니다 승현씨 응원합니다..”, “박승현이 진짜 대한민국 피트니스계의 위인이다”, “형 X나멋있다 다리가 덜덜떨려도 앞으로 나간다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승현을 응원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