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달고나 커피 만든 박막례 할머니 화제, “느그들은 하지마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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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달고나 커피 만든 박막례 할머니 화제, “느그들은 하지마라” (영상)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0.03.09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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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박막례 할머니‘가 400번 저어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화제다.
  
지난 8일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는 자신의 채널에 ‘분노의 숟가락질.. 달고나 커피 만들기 [박막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 가루와 설탕, 뜨거운 물을 1:1:1 비율로 넣어서 400번 저은 후 달고나처럼 변한 거품을 우유에 섞어 먹는 커피다.
  
지난 1월경 한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후 ‘400번 젓는 고된 노동’으로 유명해져 유튜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박막례 할머니는 “우리 한국인들 집에 있으니까 별걸 다 해 먹네”라며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젓는 과정이 힘들었는지 할머니는 수차례 “염병”을 외치며, 달고나 커피를 만들자고 제안한 손녀 ‘김유라‘에게 핀잔을 주었다.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결국 400번 이상을 저어서 달고나 거품을 완성한 할머니. 한 모금 맛을 본 후 할머니는 “이 개고생 할 정도의 맛은 아니야. 야 허지마라 느그들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제목에서부터 화딱지가 느껴지는 영상”, “안 그래도 달고나 커피 해주실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올라왔네요!!”,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사서 고생하는 거 좋아하는 거 같앜ㅋㅋㅋ”, “평생들을 염병 다들은 기분이야 짜릿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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