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도 못그리는 사람도 금손 만드는 스마트폰 반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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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도 못그리는 사람도 금손 만드는 스마트폰 반사판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03.06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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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전혀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그릴 수 있는 스마트폰 반사판이 있다.

유튜버 프리모는 미술 ‘치트키’를 쓸 수 있는 ‘투영 복사판’을 소개했다.

소개에 앞서 프리모는 “미술에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세상 참 좋아졌다”라고 느낄만한 아이템이다“라며 자신의 어릴 적 일화를 공개했다.

어릴 적 드래곤볼 만화를 좋아해 따라 그리고 싶었다는 그는 만화책에 종이를 대고 자국을 내서 그리거나 그림 위에 얇은 종이를 대고 그렸던 일을 얘기했다.

그랬던 그가 스마트폰에 장착하는 ‘투영 복사판’을 이용하면 누구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법은 복사판이 설치된 거치대에 그리고 싶은 사진을 띄운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된다.

그러면 스마트폰 그림이 바닥에 나타나게 돼 종이를 대고 투과된 사진을 따라 그리면 되는 방식이다.

프리모는 흰 종이에 동그라미도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미술 실력이었다. 그는 10분 동안 투영 복사판을 이용해 영화 타짜에 등장한 너구리 역할의 배우 조상건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비교하기 위해 미술 유튜버인 ‘영스킬스’에게도 배우 조상건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 보자 확실히 프리모가 그린 그림이 배우 조상건 얼굴을 더 자세하게 묘사해 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프리모는 ”따라 그리다 보면 분명히 그림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전공자가 저걸 대고 그리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초등학생때 저런 장난감 있었는데“, ”광고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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