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산책 못가는 댕댕이를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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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산책 못가는 댕댕이를 위한 방법
  • 김남헌 기자
  • 승인 2020.03.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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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바깥 외출을 자제하면서 덩달아 반려견의 산책도 조심하고 있다.

유튜브 ‘돌봄개린이집’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반려견 훈련사 유튜버가 산책을 가지 못하는 반려견들을 위한 훈련법을 소개했다.

그는 집안에서도 반려견의 기본적인 운동량과 보호자와의 교감, 그리고 후각 활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우선 장난감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했다. 새로운 장난감에만 관심을 보이는 강아지들을 위해 계속해서 장난감을 사주다 보면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장난감을 던지는 것이 아닌 보호자가 함께 놀아주는 것이 포인트다. 이렇게 되면 보호자와 교감은 물론 에너지도 많이 사용하게 돼 강아지의 만족감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개와 사람이 다른 점은 같은 장난감으로 던지고 뺏는 반복적인 행동을 지겨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번엔 ‘노즈워크’ 장난감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했다. 유튜버 돌봄은 보호자가 놀아줄 수 없는 상황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장난감이지만, 이 장난감도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선 노즈워크 장난감에 간식을 놓고 뚜껑을 살짝 덮고 쉽게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그 후 뚜껑을 뒤집거나 제대로 닫는 등 난이도를 올려 제대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돌봄은 “이런 활동들이 산책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잠시 산책을 잊게 해줄 수는 있을 거에요.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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