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잠든 사이 고양이가 한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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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잠든 사이 고양이가 한 행동은?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3.03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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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자신이 잠드는 동안 고양이의 행동을 관찰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제이와나 채널에는 집사가 자는 동안 고양이는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등장한 남성은 집사가 자는 동안 고양이는 뭘 할까? 보통 먹고 싸고 우다다(고양이가 한밤중에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는 행동을 뜻함)’ 한다던데라며 반려묘와 침대에 누웠다.

남성이 설치한 카메라에 찍힌 고양이는 주인의 팔을 베고 얌전히 누워 잠들었다. 주인의 뒤척이는 움직임에도 익숙한지 놀라지 않는 모습이었다.

잠든 지 3시간이 넘어가자 고양이가 갑자기 잠에서 깨 주인을 소리 없이 내려봤다. 이리저리 주인 얼굴을 살피던 고양이는 주인의 다리 옆에 자리를 잡고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침이 밝자 잠들 때와 달리 고양이는 울기 시작했다. 울음소리에도 주인이 일어나지 않자 고양이는 주인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발바닥을 얼굴로 부벼 간지럽히거나 손에다 머리를 내밀어 만져달라는 등 계속해서 주인을 괴롭혔는데, 남성은 "고양이가 배가 고파서 하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8만과 좋아요 78백개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이 집은 집사가 고양이를 기꺼이 견디는게 아니라 냥이가 집사를 견딤”, “고양이가 정말 얌전하게 자네요”, “울집 냥이는 새벽 5시부터 밥 달라고 웁니다. 복 받은 줄 아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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