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생존 신고‘한 홍구, “말단비대증 수술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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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생존 신고‘한 홍구, “말단비대증 수술 성공적”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26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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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액션홍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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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인기 유튜버 ‘홍구’가 말단비대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달 12월 동료 유튜버 김계란의 도움으로 말단비대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구. 24일로 예정되어 있던 수술을 끝마치고 방송을 켜서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아프리카TV '액션홍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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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홍구는 수술을 끝마친 직후라 별다른 말은 하지 못했지만, 25일 자신의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스타방송할라고 노트북 장비챙겻는데, 뒤질거같아서 못하겟습니다ㅠㅠㅠ”라는 공지 글을 올렸다.
  
팬들은 “그냥 좀 쉬어라 정신나간 색X야. 건강부터 회복할 생각을 해야지 제정신이냐?”, “진짜 앵간히 해라 홍구야. 누구는 감기 걸렸다고 쉬고. 술 먹었다고 쉬고 그러는데 너 수술한거임. 다른 부분도 아니고 머리임.” 등의 거친 댓글을 통해 홍구를 걱정하였다.

아프리카TV '액션홍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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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구 마음도 이해는 간다,,, 가장으로서 책임감 느껴져서 계속 누워있기에도 신경쓰이고 시청자들이 그렇게 응원해준게 고마워서 뭐라도 방송으로 보답하고 싶겠지. 근데 진짜 쉴땐 쉬어줬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보내기도 했다.

아프리카TV '액션홍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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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댓글을 남긴 팬도,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긴 팬도 모두 한마음으로 홍구의 건강을 걱정하며, 홍구에게 방송보다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고 권했다.
  
한편 홍구는 지난 23일부터 수술을 위해 수염을 미는 과정, 수술 한 시간 전의 소감 등을 개인 방송을 통해 꾸준히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였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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