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포에 빠진 대구, 보겸이 앞장서 마스크 기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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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에 빠진 대구, 보겸이 앞장서 마스크 기부 (영상)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20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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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보겸 BK' 채널
유튜버 '보겸 BK' 채널

최근 대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여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이에 지난 19일 인기 유튜버 보겸이 자신이 거주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를 찾아 동네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하였다.

유튜버 '보겸 BK' 채널
유튜버 '보겸 BK' 채널

주민들은 마스크를 나누어주는 보겸에게 “감사하다”, “고맙다”는 인사를 아낌없이 해주었고, 이에 보겸이 “더 감사하다”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보겸은 지난해 6월 건강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고, 달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유튜버 '보겸 BK' 채널
유튜버 '보겸 BK' 채널

보겸의 마스크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일과 16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해외로유출될뻔한 마스크1만2천장 어렵게구했습니다’, ‘뿌듯합니다’ 영상에서 보겸의 마스크 기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겸은 자신을 “보겸복지부”라고 부르며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마스크를 나눠주었다.

유튜버 '보겸 BK' 채널
유튜버 '보겸 BK' 채널

영상을 본 팬들은 “He is Bo Hwang”, “형 진짜 감동이다. 이타적인 삶과 행함이 진짜 멋있다.”, “와 진짜 보겸오빠 너무 멋있다... 이정도면 대구 달성군 명예 주민상 하나 받을만하다”, “보겸이형은 천사 같다...언제나 그 겸손 잊지 않는 크리에이터로 남아주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보겸의 선행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20일 현재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총 59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31번째)가 발생한 이후 급속도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양상에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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