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나이키 운동화에 보겸 싸인이 더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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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나이키 운동화에 보겸 싸인이 더해지면?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2.17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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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리뷰 유튜버가 보겸과 함께 운동화 경매 기부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와디의 신발장’ 채널에는 ‘보겸 친필싸인슈, 얼마에 팔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화 수집가로 활동하고 있는 와디는 운동화의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와디는 기부하려던 운동화 두 켤레를 “보겸과 함께 기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부를 함께 하기로 한 보겸은 운동화에 싸인을 하면서 “내 싸인 때문에 구매 가격보다 더 떠러지는 거 아니에요?”라며 농담을 했다.

이어 “안 팔리면 제가 살게요”라며 경매에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보겸 친필 싸인이 담겨 경매에 오른 운동화는 ‘나이키 어 콜드 월 에어포스 1’과 ‘나이키 플레이스테이션 에어포스 1’이었다.

특히 소니와 나이키가 합작한 ‘플레이스테이션 에어포스 1은 미국에서 와디가 직접 구매한 한정판 운동화다.

두 개의 운동화는 16일부터 경매가 시작됐다. 보겸의 걱정과 달리 운동화들은 경매가 30만 원을 넘어섰다.

보겸 싸인 운동화 경매는 2월 29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입찰자에게 운동화가 주어진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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