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없어 청소 안 했다는 모델, 600L 쓰레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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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없어 청소 안 했다는 모델, 600L 쓰레기 나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2.17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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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쓰레기로 가득 찬 여성 모델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20일 유튜버 최홍철은 모델 한미모의 집을 청소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한미모는 피트니스 선수,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홍철이 찾은 한미모의 집은 현관부터 쓰레기가 시작됐다. 집에 들어선 최홍철은 마스크를 끼면서 “알 수 없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미모의 집은 발을 디딜 틈도 없이 바닥과 식탁, 책상 등 전부 쓰레기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최홍철은 집을 치워주기 위해 봉투를 꺼내 들고 쓰레기를 담기 시작했다. 쓰레기 중에서는 먹다 남겨 썩어가고 있는 음식물도 있었다.

음식물 때문에 초파리와 구더기가 많다는 최홍철은 한미모에게 “도대체 여기서 어떻게 사시는 거에요? 몸매는 아름다우신데 집안은 왜 이 꼴이에요”라며 다그쳤다.

그러자 한미모는 “할 말이 ‘죄송합니다’ 말곤 없어요”라며 수줍게 웃었다.

그녀의 자가용에도 쓰레기가 가득 이었다. 한미모는 “100L짜리 세 봉지나 나왔어요”라며 지금은 깨끗한 편이라고 말했다.

쓰레기로 좁아진 집에는 한미모가 키우는 개로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도 있었다.

한미모는 개를 소개하면서 “동물 학대로 보시는데 오늘은 치우는 날이어서 특별 게스트로 모셨다”고 설명했다.

또 “남자친구가 있으면 이렇게 안 살죠”라며 청소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홍철이 모두 치운 한미모 집 쓰레기는 무려 여섯 봉투였다.

집 청소를 완료한 최홍철은 “깨끗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심적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으니까”라며 한미모에게 진심이 담긴 충고를 건넸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저 집에서 신종 바이러스 탄생하는 거 아니냐”, “‘세상에 이런일’이 수준이다”, “겉모습만 치장하면 뭐하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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