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소속사 日여배우 '불륜 파문'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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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소속사 日여배우 '불륜 파문' 일어나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17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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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 우 나얼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
좌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 우 나얼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

지난달 22일 일본의 한 주간지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사실을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일본 매체에서는 연이어 두 배우의 불륜 관련 뉴스를 보도하였고, 이들은 불륜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지난 15일 영화 리뷰 유튜버 ‘기묘한 케이지’(이하 케이지)는 이들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였다. 케이지는 “이들의 불륜은 히가시데의 아내인 안이 셋째를 임신한 최악의 타이밍”이었다며, “예상을 넘어 이들의 행위의 대가는 아주 컸다”고 밝혔다.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잇따른 광고 계약 취소로 인해 계약금의 약 3배(6억 엔, 한화 약 60억 원)를 물어줘야 할 상황에 처했다.
  
뿐만 아니라 아내인 안과 이혼 소송을 하게 된다면 위자료와 양육비를 전적으로 부담해야 하며, 영화와 드라마의 재촬영 비용 등 한화로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 받을 수 있다.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유튜브 '기묘한 케이지' 채널

카라타 에리카 역시 본인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하였고, 이미 촬영된 장면들도 통편집되었다.
  
케이지는 “일본 언론에서도 그녀의 복귀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카라타 에리카가 한국에서 먼저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나 한국에서의 여론도 좋지 못해 불확실하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 가수 나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한국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지난해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한국에서 활동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든걸 버릴만큼 사랑했으니, 모든 걸 다 잃어야죠.”, “남자애가 너무너무 쓰레기다. 여자애도 쓰레긴데 남자가 꼬셨다는데 재정신인가..?”, “위약금 다 물어주고나면 저 남자 개털될듯. 그래도 봐주지 말고 이혼해야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불륜에는 응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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