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72% 일치 하는 남녀 스트리머 '사귄다 vs 아니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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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72% 일치 하는 남녀 스트리머 '사귄다 vs 아니다' 공방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2.14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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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스트리머 소우릎과 옥자누나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둘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으로 트위치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다. 해당 글에는 카카오톡 대화 사진이 게재됐다. 

방송 중에 포착된 카카오톡 대화에는 애칭처럼 보이는 ‘옥자냥이’, ‘혐석냥이’ 자동완성 된 키워드가 노출됐다. 

이외에도 둘은 방송을 쉬는 날이 72%의 높은 확률로 겹쳤다. 창원에서 둘이 함께 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지난달 옥자누나는 고향에 가기 위해 휴방을 예고하고 부산에서 대구로 가는 새벽 5시 첫차를 탄다고 방송을 진행했지만, 실제로 부산에서 대구에 가는 첫차는 6시 30분부터 있었다.

당시 휴방 기간에는 옥자누나와 소우릎을 일본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옥자누나가 언급한 5시 출발 버스는 동대구터미널에서 김해공항을 향하는 버스를 뜻한다며 “소우릎과 일본을 간 게 맞다”고 주장했다.

이후 옥자누나는 방송에서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방송하던 소우릎의 핸드폰 배경화면이 포착됐다.

소우릎 배경화면은 지난해 게임콘에 출연한 옥자누나 사진이었던 것.

또 옥자누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인 ‘스베누’의 골수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우릎은 프로팀 스베누 출신으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 같은 연결고리가 있어 둘의 열애설을 더욱 확신하는 분위기다.

이에 옥자누나는 지난 13일 소우릎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대해 “아는 지인 사진 배경화면 해놓을 수 있는 것 아니야?”라는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같은 날 소우릎도 “단순 팬이여서 사진을 해둔 것 뿐 다른 의미는 없다”라고 말하면서 “사태가 요란해져 입영 신청을 할까도 진지하게 고민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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