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15만 원짜리 샌드위치 맛 평가 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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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15만 원짜리 샌드위치 맛 평가 공개 (영상)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14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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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겸 BK'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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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겸 BK'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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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인기 유튜버 ‘보겸’이 자신의 채널 ‘보겸 BK’에 ‘15만원짜리햄버거는 어떻게먹는거에요?’라는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평소 ‘보슐랭 가이드’ 콘텐츠를 진행하며,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식당을 찾아가던 보겸. 이번엔 미슐랭 1스타를 보유한 ‘보트르메종’이라는 식당을 찾았다.

유튜브 '보겸 BK'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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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겸은 “보통 미슐랭 식당들은 평균 1인분 코스요리가 27~35만 원까지 고가의 가격이다”라며, ‘보르트메종’은 “그중에서는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식당은 가장 비싼 디너 코스요리가 15만 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식당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편이지 결코 저렴한 음식의 식당은 아니다. 보겸은 “이걸 합리적이라고 해야 되나? 탕수육 10그릇인데”라며 갸우뚱했다.

유튜브 '보겸 BK'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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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보겸은 끝을 모르고 제공되는 코스요리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즐겼다. 제공된 요리만 해도 9가지. 
  
요리 하나가 제공될 때마다 음식에 맞는 와인이 추가로 제공되었다. 마지막 메인 요리인 안심스테이크를 먹을 때쯤 보겸은 “와인 5스택이 쌓였네요”라며 5개의 와인 잔을 보여주었다.

유튜브 '보겸 BK'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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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은 “원래 프랑스식 레스토랑에서는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가 많이 들어가는데, 이 식당에서 맛본 대게 튀김, 가리비 튀김은 전혀 상상도 못 했다.”고 밝히며,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게 메뉴를 변형시켰다"라고 맛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그런데 이번 편 영상의 제목과 달리 실제 영상에 햄버거는 등장하지 않았다. 단, 아뮤즈 부시라는 말 그대로 '콩알만 한' 샌드위치가 나왔다. 보겸은 ”야~이거 급식들한테 주면 난리 난다. 노혜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보겸의 ‘보슐랭 가이드’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들을 구독자들에게 소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여,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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