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원받아 Z플립 후기 남긴 유튜버, “스마트폰 계의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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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원받아 Z플립 후기 남긴 유튜버, “스마트폰 계의 ‘기생충’“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13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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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눈쟁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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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갤럭시 Z플립’(이하 Z플립)이 공개되었다.
  
이에 지난 11일, 유튜버 ‘눈쟁이’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Z플립의 사용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눈쟁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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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플립의 외관(73.6 x 167.3mm)은 보통 스마트폰보다 세로 길이가 조금 더 길다. 그러나 접었을 때는 일반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로 변하며, 휴대성이 강화되었다.
  
뿐만이 아니라 Z플립(184g)은 폴드(276g)보다 약 3분의 2의 무게로 출시되었다. 최근 10년간 점점 커져가던 스마트폰의 크기가 이제 ‘플립’이라는 형태를 통해 휴대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유튜브 '눈쟁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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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Z플립은 이전 모델인 ‘갤럭시 폴드‘(이하 폴드)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왔다. 눈쟁이는 “프리스탑 힌지”를 강조해 말했다. ’프리스탑 힌지’란 노트북처럼 어느 각도로 설정해도 경첩이 고정되는 기술을 말한다.
  
아쉬운 점은 Z플립에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점이다. 1.1인치 크기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있어 시간과 메신저 등을 확인할 수는 있다는 점은 편리하지만, 본격적인 스마트폰 사용은 불가능하다.

유튜브 '눈쟁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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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눈쟁이는 “확실히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폰이다 보니까 단점이 많이 완화가 되었다.”며 “폴드가 얼리어답터들이 쓰는 느낌이었다면, Z플립은 좀 더 일반인이 쓰기 좋은 범용적인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크기가 넘 귀엽,,, 귀여움 수집병 걸린 나는 구매욕이 마구 솟는다,,”, “예전 폴더폰 유저로써 전화 끊을 때 그 감성 나오나요?”, “삼성이 두번째외계인 고문도 성공했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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