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통령 '군입대'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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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통령 '군입대'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2.11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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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이상호가 동료의 배웅을 받으며 군대에 입대했다.

지난 10일, 이상호 유튜브에는 군입대하기 전날과 훈련소에 들어가는 당일에 진행한 방송 영상이 게재됐다.

‘롤통령’으로 불리는 이상호는 아프리카TV에서 7년간 게임 방송으로 활동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 ‘서라벌 게이밍’을 창단한 바 있다.

입대 하루 앞두고 방송을 진행한 이상호는 여자친구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삭발 머리를 한 이상호는 부모님을 방송에 출연시켰다. 멋쩍은 듯 부모님께 연신 충성을 하면서 큰절을 올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상호 모습을 보고 울고 있는 BJ애교용에게는 “울보야? 안 죽는다. 걱정하지마”라며 여자친구를 달랬다.

다음 날 훈련소에서는 뜨뜨뜨뜨, 킹기훈, 세야 등 많은 동료들이 이상호를 찾아와 배웅했고 단체로 사진을 찍으며 입대를 기념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호는 시청자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말하면서 울먹거렸다. 그리고 “우리 시연이(BJ애교용) 많이 많이 챙겨주세요”라며 자신의 여자친구를 부탁했다.

입대 소식을 접한 팬들은 “형만큼 비제이와 시청자한테 사랑받은 사람 없을 거야”, “너무 고마웠다. 나의 젊은 날, 그리고 너의 젊은 날까지도”, “2021년 8월 20일에 보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상호는 경기 고양시 9사단 백마신병교육대에 입대했고 전역일은 2021년 8월 21일로 알려져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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