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트리머 죽음에 악플다는 누리꾼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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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트리머 죽음에 악플다는 누리꾼들 논란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0.02.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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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 금다정의 사망소식을 조롱하는 악플러들이 등장해 논란이다.

한 커뮤니티글에서 금다정 이름으로 삼행지 추모를 하겠다는 한 누리꾼은 “금다정님 뭐하세요? 다이? 정말이네”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오른손 왼손으로 빕니다. 두 번 빕니다”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댓글을 본 팬들은 “아무 죄 없는 고인 모독하지 마라”, “이런 짓 하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한다”며 비난했다.

이를 본 금다정 게시판 관리자는 “악의적인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며 공지글을 작성했고 관리자는 “악플로 인해 접근 권한 제한을 설정했는데, 추모하러 오신 분들까지는 접근이 어렵다고 판단돼 권한을 변경했습니다”라고 대처했다.

이어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고 추모글은 링크에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금다정 부고 게시글에만 댓글을 허용했다.

금다정은 지난 3일 트위치에서 방송을 진행하면서 팬들에게 “병원을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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