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폐업 리얼 스토리 공개한 유튜버 화제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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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폐업 리얼 스토리 공개한 유튜버 화제 "후회는 없다“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11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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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지난 6일 유튜버 ‘30대 자영업자 이야기’가 자신의 채널에 ‘퇴사 후 카페 창업 1년 9개월 리얼한 후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출연한 유튜버 ‘베리메리‘는 30대에 카페를 창업한 여성이다. 영어 교사 출신인 그녀는 “카페를 너무 하고 싶어서 창업을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그런데 그녀는 카페를 창업하고 운영하면서 “아무리 내가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나 자신을 갈아 넣다시피 해도 수익이 그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카페 운영의 힘든 점을 토로했다.
  
월세를 감당할 수익도 나지 않자 현재는 더 이상 카페를 운영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녀는 “카페 운영을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갈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그러나 그녀는 ”자영업을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다“고 말하며, ”시간을 되돌려도 또 카페를 창업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녀는 ”너무 하고 싶었고 너무 행복했기 때문“이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그녀에게 카페를 운영한 기억은 ”평생 간직할, 정말 사랑하는 무언가“로 남은 것이다.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유튜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마지막으로 그녀는 폐업을 결정한 다른 자영업자들을 위해 ”어떤 상황이 되든지 건강하시고, 또 다른 분야에서 잘할 수 있으니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화이팅하자는 말뿐인 것 같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가씨가 굉장히 강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란게 이분 보고 느끼네“, ”누구 밑에서 일하는 거랑 자기가 주인으로써 일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주인으로 일해보면 왜 우는지 이해할수 있다“, ”말을 어쩜 저렇게 조곤조곤 예쁘게 하시는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베리메리를 응원하였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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