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성 BJ 스폰서 제안 논란, "제안했다" VS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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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 BJ 스폰서 제안 논란, "제안했다" VS "사실 아냐“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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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인스타그램 'ahgeedd' / (우) 인스타그램 'xoxo_hyuk' 기사와 상관없는 사
(좌) 인스타그램 'ahgeedd' / (우) 인스타그램 'xoxo_hyuk' 기사와 상관없는 사

지난 6일 아프리카TV BJ아지땅이 자신에게 조건만남 제안이 왔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해당 방송에서 아지땅은 익명의 지인과 출연하여 아프리카 BJ A씨로부터 카페에서 만나 조건만남에 대한 제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지땅의 주장에 의하면 A씨는 여러 여캠’ 방송에서 매니저를 자처하며 자신이 별풍선을 유도하고 큰 손의 유입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했다고 전했다.

 

아지땅은 이후 A씨가 '넌지시 조건만남'을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여성BJ가 조건만남을 거절하면 A씨가 해당 BJ에 관한 유언비어를 퍼뜨려 이미지를 손상케 한다고 덧붙였다. 아지땅은 자신 역시 그런 수법에 당해 이미지가 손상이 됐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지땅의 이런 주장에 BJ유주유주해 역시 동참하고 나섰다. 자신 역시 A씨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것. 유주유주해는 아지땅 방송의 실시간 채팅창에 "A씨가 나에 대해 성희롱 발언을 한 녹취록을 다른 시청자로부터 입수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 이후 각종 인방갤에서 논란이 커지자 A씨가 해명에 나섰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경 개인방송을 켜고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자신과 관련한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A씨는 "아지땅의 방송에 대해 반박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커뮤니티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 방송을 켰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지땅의 방송과 A씨 방송 모두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황이다. 하지만 두 사람 간의 갈등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남아 여전히 논란 중이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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