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제도 바꾸자"는 미국인 노교수 유튜버 화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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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제도 바꾸자"는 미국인 노교수 유튜버 화제 (영상)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2.05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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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채널
유튜브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채널

지난 3일 ‘우물 밖의 개구리’ 채널에 ‘한국말100% 하버드 박사가 한국에 온 이유? (Who is the frog outside of the well?)’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라왔다.
  
채널의 주인공 ‘마크 피터슨’은 하버드 박사 출신으로 미국에서 한국학을 35년간 가르친 경험이 있는 한국 전문가이다.
  
피터슨 교수는 자신의 채널을 도와주는 ‘이윤지‘를 초대하여 함께 본인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유튜브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채널
유튜브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채널

이윤지는 먼저 피터슨 교수의 한국 이름에 대해 물어보았다. 피터슨 교수는 “배도선입니다.”라고 한국어로 답변하며, “길 도자, 착할 선자”라고 한자까지 능숙하게 말했다.
  
피터슨 교수는 “65년도 11월에 선교사로 한국에 처음 왔다.”고 말하며, “처음엔 ’안녕하세요‘밖에 몰랐다.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서 하버드에서 어떤 전공을 공부했냐는 이윤지의 질문에 피터슨 교수는 “동양학과 한국학을 전공했다”고 말했다.
  
피터슨 교수는 “한국학을 공부한 지는 50년”이 되었고, ”미국 브리검영대에서 35년간 한국학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유튜브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채널
유튜브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채널

그리고 퇴직한 이후 한국과 관련된 콘텐츠를 다루는 제자, “유튜버 ’하이채드‘로 인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피터슨 교수는 구독자들에게 ”한국의 교육제도를 바꿔보자”며 “유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사관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피터슨 교수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 “물론 전쟁도 있었고, 20세기는 좀 어두웠지만 20세기를 빼면 한국 역사는 아주 안정스러웠고 평화로웠다. 그건 세계적으로 정말 유일한 역사라고 저는 주장한다.”고 밝히며 영상을 마쳤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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