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딱지' 붙은 대륙남 "그래도 우한 폐렴 소식 못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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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딱지' 붙은 대륙남 "그래도 우한 폐렴 소식 못 멈춘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2.04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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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페렴 관련 소식을 알리던 유튜버 대륙남이 영상 수익 제재를 당했다.

대륙남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대륙남입니다 하도 답답해서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글에는 "제가 뭘 그리 잘못을 했는지 그냥 여러분한테 빠른 소식 알려 드린 것뿐인데 노란딱지 천지네요"라고 적혀 있었다.

대륙남이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올린 유튜브 영상 9개 중 8개의  수익 창출 금지 표시인 '노란딱지'가 걸려 있었다.

이어 "지금은 그냥 수익을 포기하고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며 "구독이라도 한 번 눌러주고 가요"라고 부탁했다.

앞서 대륙남은 중국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 최신 기사를 번역해 알리거나 중국 SNS에서 공개된 바이러스 관련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왔다.

대륙남은 뉴스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 자신의 본업인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신경 쓰지 못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자신과 편집자들의 노고를 알아달라며 부탁했다.

이를 본 구독자들은 "대륙남님은 수익을 떠나 좋은 일 하신 겁니다.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난관에 힘 빠지지 마시길", "뉴스에서 얻을 수 없는 실시간 정보에 감탄하는 1인입니다"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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