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마스크 끼겠나?" 분노한 BJ외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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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마스크 끼겠나?" 분노한 BJ외질혜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2.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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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외질혜가 폭등한 마스크 가격을 공개하면서 분노했다.

지난 1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스크 가격 폭등시키는 사람들... 개빡쳐서 저격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외질혜는 최근 자신이 구매했던 마스크의 가격은 30개 묶음으로 11,990원이었으나 하루아침에 3배가 넘게 79,9900원 가격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60개에 22만 원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마스크를 보여주면서 "우리 편집자가 개당 350원 에 샀었는데 이건 10배가 넘는 가격이다"라며 분노했다. 

외질혜는  "마스크 업체는 잘못이 없다. 물건을 받아서 파는 사람이 중간에서 이딴 식으로 장난치는 것"이라며 이외에도 폭등한 마스크 가격들을 공개했다.

소비자들은 폭등한 가격에 "폭리 취하는 판매자들 망해라"며 마스크 판매 게시판에 원성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폭리를 취하는 온라인 판매자들은 즐비했다. 

외질혜는 "일회용 마스크가 하나당 4천 원 가까이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어느 정도 양심은 지켜야지. 벌금 때려야 한다. 무서워서 마스크 끼겠냐"고 한탄했다.

한편 마스크 가격 폭등사태 가운데 양심을 선언한 업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마스크 제조사 웰킵스는 "출고 가격을 1원도 인상하지 않았으니 일부 악덕 재판매 사업자를 통한 구매는 절대 지양해주세요"라며 폭리를 취하는 이들을 저격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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