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만한 초대형견 키우는 유튜버,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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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만한 초대형견 키우는 유튜버,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1.28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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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여성 유튜버가 송아지만한 대형견을 키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우아한 사파리TV 채널을 운영하고 이 여성은 100kg가 넘게 자라는 종으로 알려진 오브차카 두 마리를 키우는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이 키우고 있는 오브차카는 두 마리다. 몸집이 큰 만큼 먹는 양도 남다르다. 절단된 생닭 10kg를 오브차카 두 마리가 모두 먹어 치웠다. 

우아한 사파리TV는 "평소 개들이 하루에 평균 4~5kg 정도 먹는다"고 설명했다. 하도 많이 먹는 탓에 업소용 냉장고까지 마련했다.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오브차카한테서 빠지는 털의 양도 어마어마하다. 우아한 사파리TV는 "초대형 견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털갈이에서 빠진 털을 이용해 커다란 하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산책에 쓰이는 오브차카 목줄도 다른 개들이 사용하는 것과는 확연히 달랐다. 우아한 사파리TV는 두꺼운 로프와 굵은 체인으로 된 목줄을 개에게 채우고 있었다.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유튜브 '우아한 사파리TV' 채널

오브차카는 동물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아지와 양보다 큰 몸집이었고 말과도 비슷한 크기였다. 

사람들은 "개가 호랑이 만해서 사파리TV라고 한거구나", "원래 여자 혼자 밤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할 텐데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 "대형견이 이렇게 차분하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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