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세야, '리벤지 포르노' 사진 공개 유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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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세야, '리벤지 포르노' 사진 공개 유출 논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1.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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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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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세야가 리벤지 포르노 장면을 실시간 방송에 내보내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세야는 "당시 리벤지 포르노인지 인지를 못한 상태였다. 무지함에서 생긴 일이고 전부 잘못한 게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건은 지난 25일 BJ세야의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터졌다. 한 여성BJ와 평소처럼 토크 방송을 이어가던 중, 특정 음료 페트병이 놓인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사진이 몰래 촬영된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의 한 장면이었던 것.

방송 직후 논란이 일자 세야는 '몰라서 벌어진 일'이라며 급하게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문제의 방송 당시 세야의 발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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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는 크게 웃으면서 "이거는 안다. 이거 진짜 인정한다"고 말했고, 또 야릇한 배경음악까지 틀었다. 이후 사진 속 음료수를 가리키며 "매니저, 하늘보리 4병만 시켜라, 디피용으로 세워두게"라고 장난을 쳤다. 

더구나 세야는 시청자들이 즉각적으로 "저거 몰카잖아", "사진 바꿔라"며 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이어갔다.

해명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히히덕 거려놓고 몰랐다고 하시면 좀 그렇다", "맨날 죄송하다 하고 또 그럴 거면서 무슨 의미가 있냐?", "딱 봐도 송출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데 정신 좀 차리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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