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만에 돌아온 꽃자 "미X년아 병X 같은 X" 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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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만에 돌아온 꽃자 "미X년아 병X 같은 X" 욕설 논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1.27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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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순자17' 채
유튜브 '순자17' 채

트랜스젠더 BJ 꽃자가 5개월 만에 복귀해 시청자에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다.

꽃자는 지난 25일 유튜브 순자17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해 8월 성매매 논란 이후 5개월 만의 복귀였다. 

자신을 반겨주는 시청자들과 근황을 나누던 꽃자는 "내 계정으로 방송 켰으면 욕 존X 쳐먹었을걸? 소름 끼쳐 상상하기도 싫어"라고 말했다.

꽃자는 자신의 친모 계정으로 방송을 켰다며 이같이 밝힌 것.  

유튜브 '순자17' 채널
유튜브 '순자17' 채널

하지만 방송을 보던 시청자가 "왜 이리 뻔뻔해요"라며 문제를 제기하자 꽃자가 욕을 시작했다. 꽃자는 "미XX아 내가 너한테 돈을 달라 그랬어 뭘 했어. 수익도 안 나는 채널로 방송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오늘만 나오고 안 나올거야 걱정마"라고 말했다. 

이어 "병X같은 X들 꼭 본가에서도 욕 나오게 만든다니까 저런 X들은... 인생에 아무짝에 쓸모없어 저런 X들"이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시청자들의 지적에도 굴하지 않고 꽃자는 방송을 이어갔다. 꽃자는 결별했던 남자친구와 재결합을 하고 앞으로의 성형계획, 청담동으로 이사하는 등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다시 방송 나온다고 주접떠는 애들 있겠지? (방송)안 나와 안 나와 안 나올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방송을 종료했다. 

유튜브에 모습을 드러낸 꽃자를 본 사람들은 "여전히 입도 험악하고 그대로다", "엄마 핑계로 방송 시작하다가 자연스럽게 자기 채널에서 방송 하려나보다", "돈 떨어지니 슬슬 기어나오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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