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 돈까스 특혜 촬영 논란 보겸 “녹취록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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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 돈까스 특혜 촬영 논란 보겸 “녹취록 공개한다“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1.27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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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겸 BK' 채널
유튜브 '보겸 BK' 채널

 

지난 24일 보겸이 올린 제주도 연돈(포방터 돈가스)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한 시청자가 “연돈 매장 내 영상 촬영 금지” 일명 ‘노유튜버존’인 연돈에서 어떻게 촬영을 감행했는지 의혹을 제기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은 보겸이 인기 유튜버이기 때문에 연돈 측에서 촬영 특혜를 제공했다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유튜브 '보겸 BK' 채널
유튜브 '보겸 BK' 채널

이에 지난 26일 보겸은 자신의 채널 ‘보겸 BK’에 ‘연돈 포방터돈까스 촬영특혜논란...난리났네;;’라는 제목의 해명 영상을 올렸다.

보겸은 연돈에서 개인 방송 촬영을 금지하는 이유는 “(일반 손님들의) 초상권 침해”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유튜브 '보겸 BK' 채널
유튜브 '보겸 BK' 채널

보겸은 “일반 손님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미리 양해를 구한 후 영상을 찍는 유튜버들이 많다”고 밝히며, 자신도 “사전에 연돈 측의 촬영 허가 동의를 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돈 측과 촬영 허가 동의를 구하는 부분에 대한 통화 녹취록까지 공개했다. 

유튜브 '보겸 BK' 채널
유튜브 '보겸 BK' 채널

마지막으로 보겸은 “주변 손님들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저만 나오게 영상을 찍었다”고 말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팬들은 “시청자가 보겸까는걸 보겸은 영상각으로 받아쳐보리네 ㄷㄷ 갓보겸”, “이거 보황의 설계다..... 영상 하나 더 올릴 각을 잰거지... 뛰는 커뮤니티 위에 나는 보겸...”, “영상 하나더 유툽각 잡을려고 녹음 따놨네 ㄹㅇ 프로다 진짜 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며 보겸의 ‘유튜브 각’ 센스에 호평했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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