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해체한 유튜버 화제 “껍질이 돌 벽지 같다”(영상)
상태바
아기상어 해체한 유튜버 화제 “껍질이 돌 벽지 같다”(영상)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1.25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수빙수' 채널
유튜브 '수빙수' 채널

지난 22일 유튜버 ‘수빙수’가 자신의 채널 ‘수빙수tv sooBingsoo’에 ‘상어’를 해체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다. 

이전 영상에서 초대형 다금바리를 해체한 수빙수가 이번에 가지고 온 생선은 바로 식용상어인 까치상어.

크기가 일반 생선과 비슷해 마치 ‘아기 상어’처럼 보였다.

수빙수는 “줄무늬가 까치 줄무늬처럼 생겨서 까치상어라 불린다”고 전했다.

까치상어의 가격은 2마리에 5만원. 수빙수는 ”만져봤는데 껍질이 돌 벽지 같다“며 놀랐다.

유튜브 '수빙수' 채널
유튜브 '수빙수' 채널

이내 손질을 시작한 수빙수는 ”힘이 엄청 세다”며 애를 먹으며 상어를 손질했다.

수빙수는 장어 뼈 같이 길게 늘어선 척추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기는 등 익숙한 모양새로 상어 2마리의 손질을 끝마쳤다.

한 마리는 회로 먹고, 한 마리는 튀겨 먹을 심산이었다.

 

그리고 손질된 회를 푸짐하게 접시에 담아 맥주와 함께 먹방을 즐겼다.

수빙수는 “사실 몸이 좋지 않아서 술 끊으려고 했는데, 방금 다 나았다”고 능청을 떨며 맥주를 마셨다.

이내 상어 회를 한 입 집어 먹은 수빙수. 수빙수는 “상어는 기본적으로 산미가 있다. 힘줄이 들어간 육질은 단단하면서 맛은 상콤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계속된 상어 튀김 먹방. 수빙수는 “튀겨도 산미는 살아있다“고 말하며 ”식감이 바삭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빙수는 ”상어에는 콜라겐이 많다. 족발의 껍질같은 느낌이다. 뼈에 칼슘이 많다”고 상어의 효능을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팬들은 “지난번에 누가 대형 생선 나온거보고 상어 나올까봐 무섭다캣는대 진짜 상어나왔어 ㅋㅋㅋ”, “아기상어인데 상어손질이라니ㅋㅋㅋ 어린아이들의 동심파괴ㅋㅋㅋ”, “진짜 수빙수님 무서워.... 이제 백상아리 까지 해체 할 것 같애..”라는 댓글을 통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