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로 운전자 사망시킨 BJ물범, "음주과실치사 아니다" 뻔뻔한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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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운전자 사망시킨 BJ물범, "음주과실치사 아니다" 뻔뻔한 해명 논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1.21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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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만만' 채널
유튜브 '만만' 채널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하게 한 BJ물범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방송을 재개했다.

지난 5일, BJ물범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물범입니다. 죄송합니다'는 제목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혓다.

글에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내용과 당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BJ물범은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 0.027로 측정되어 형법 죄명이 '음주과실치사'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BJ물범은 언론에서 "면허취소 수준이다", "구속 수사 중이었다", "음주로 인해 다시 구속됐다"는 루머를 바로 잡기 위해 자신의 정확한 죄명을 공개한다는 뜻을 밝혔다.

자신의 잘못이 있기에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는 입장과 유가족을 만나 합의한 후 해명하고 싶었다는 BJ물범은 자신의 개인적인 병치레로 빠르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BJ물범은 지난 17일 예전처럼 게임 방송을 재개했다. 사고를 낸 지 정확하게 17일 만이다.

시청자들은 "아직은 방송이 시기상조다"라며 우려의 목소리와 비난이 거세졌다. 

한편 BJ물범과 함께 방송을 해오던 BJ만만은 게임크루에서 BJ물범을 제명하고 사건에 대해 옹호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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