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로 방송 옮긴 악어, 트레져헌터 떠나 양띵법인과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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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로 방송 옮긴 악어, 트레져헌터 떠나 양띵법인과 함께해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1.21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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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양띵이 소속사를 떠나고 합병소식을 알렸다. 

지난 15일 악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양띵과 함께 5년을 함께 한 트레져헌터와 2020년 1월부로 재계약을 하지 않고 나오게 됐다"며 공식 발표했다.

영상에 따르면 새로운 MCN 회사를 들어가는 것을 고민 중이며당분간 양띵과 악어는 작은 회사에서 광고전문 세일즈팀을 꾸려 함께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MCN 계약 만료와 함께 방송 플랫폼 변경 소식도 알렸다. 악어는 지난 2018년 8월, 유튜브에서 아프리카TV로 방송 플랫폼을 옮긴 이후 1년 4개월 만에 트위치로 가게 됐다. 

유튜브 '악어 유튜브' 채널
유튜브 '악어 유튜브' 채널

 

악어는 "저는 아프리카TV에 친구들과 지인이 더 많다. 나 혼자였다면 아프리카TV에서 계속 방송했을 것"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프리카TV 플랫폼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악어는 플랫폼 이전 사유로 "게임 크루 늪지대 멤버들의 좋은 성장과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다. 

한편 악어는 아프리카TV에서 처음 방송을 하면서 성장했지만, 그간 방송했던 플랫폼 중에서 가장 시청자수가 낮았고 덩달아 자신과 함께 한 크루들의 시청자수도 줄었다. 덩달아 지난해 악어 유튜브 구독자는 130만에서 128만으로 줄었다.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 방송을 아프리카TV 시청자가 즐겨보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그마치 4번이나 플랫폼을 옮겼지만, 악어 팬들은 "드디어 트위치로 가네요 기대합니다", "트위치에서 악어님 클라스 볼 수 있나요?"라며 트위치 방송 소식을 반가워하며 응원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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