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협박'에 아내 숨겨온 올리버쌤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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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협박'에 아내 숨겨온 올리버쌤의 스토리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1.17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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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올리버쌤' 채널
유튜브 '올리버쌤' 채널

유튜버 올리버쌤이 자신의 와이프를 공개해 화제다. 

우선 올리버쌤은 0년 전 결혼 당시 겪었던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결혼 당시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위협을 받았던 것.

그 사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버쌤이 사는 곳을 물어보면서 "찾아가 죽이겠다"는 글을 남겼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지만 해외에서 작성된 글이기에 범인을 잡을 수 없었다고 했다.

결국 올리버쌤은 그 일로 트라우마가 생겨 사생활을 공개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아내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리버쌤의 아내는 한국 사람이다. 올리버쌤은 울산 출신의 아내를 만나 야외에서 결혼식을 했고, 아내는 농담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내가 세제 알레르기가 있는 탓에 자신이 집안일을 다 하고 있지만, 아무 불만이 없다고 말했다. 

유튜브 '올리버쌤' 채널
유튜브 '올리버쌤' 채널

올리버쌤의 소개에 등장한 와이프는 부끄러운 듯 수줍게 구독자들을 향해 인사하면서 영상을 마무리 했다.

사연을 듣게 된 구독자들은 "미안해하지 마세요. 나쁜 건 악플러, 스토커죠!", "이유가 너무 충격적이에요. 용기 낸 것에 큰 응원을 드리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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