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 피습 유튜버, 입 열었다 "운 좋게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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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 피습 유튜버, 입 열었다 "운 좋게 살아있다"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0.01.15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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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펑키의 비트코인 방송[비트고수]' 채널
유튜브 '스펑키의 비트코인 방송[비트고수]' 채널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걸로 알려진 암호화폐 유튜버 스펑키가 심경을 공개했다.

스펑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사실 저는 죽은 목숨이었다 그런데 운이 너무 좋았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스펑키에 따르면 폭행 당일 괴한들이 찾아온 시간은 늦은 새벽이었다. 스펑키는 수갑에 묶인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으로 향하다 주민들을 마주치게 됐다고 한다.

잇따라 주민들과 마주친 괴한들은 목격자가 늘었다고 의식한듯 도주를 했다.

스펑키는 "우리 아파트가 정말 조용하고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날따라 엘리베이터가 여러 번 섰다.

그 덕분에 운 좋게 지금 살아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회복되는대로 다시 복귀해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스펑키를 폭행한 용의자 중 한 명은 체포됐으나 다른 한 명은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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