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용 구충제' 먹고 대장암 완치됐다는 60대 여성 나와
상태바
'개전용 구충제' 먹고 대장암 완치됐다는 60대 여성 나와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1.14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산채이야기' 채널
유튜브 '산채이야기' 채널

실제 암환자가 개전용 구충제를 먹고 암을 완치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유튜브 '산채이야기' 채널을 운영하는 한 60대 여성은 자신이 대장암 3기에 가까운 2기 환자라고 소개했다.

그런 그녀가 지난 10일, 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개전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13주 만에 암으로 번진 대장과 용종 2개가 사라졌다"며 완치 소식을 알렸다. 

상당수 암환우들은 해당 영상을 반기고 있다. 그간 소문이 무성하던 개구충제에 항암 효능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암을 완치했다는 여성은 "인슐린을 맞고도 200이 올라갔던 당뇨 수치가 구충제를 복용하고 6일 만에 고쳤다. 구충제 꼭 복용하셔라"고 주장했다.

또 그녀는 자신이 앓고 있는 뇌경색도 구충제로 인해 90% 완치가 된 상태며 앞으로 암 재발 위험때문에라도 계속해서 구충제를 복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자신의 담당 의사가 구충제 펜벤다졸 효과를 인정하지 않았던 일을 얘기하면서 "당신 가족도 암에 걸리면 구충제 먹지 않고 항암치료만 할 것이냐?"라며 되묻기도 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에게 CT 촬영 전후를 올려 완치 증거를 공개하라는 의견을 내놨다. 

개전용 구충제는 지난 해 9월 미국의 한 언론에서 암을 고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국내에도 퍼졌다. 현재 일부 말기암 환자들 사이에서 해당 구충제가 치료제로 사용 되고 있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