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0kg 애완 돼지에게 매일 밟히는 유튜버 “복수할 거야” 50kg 애완 돼지에게 매일 밟히는 유튜버 “복수할 거야” 몸무게 50kg에 육박하는 미니피그를 키우는 유튜버가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유튜버 ‘선아’는 자신의 채널 ‘꿀꿀한 냥냥이 GGNN’에 ‘돼지와 고양이의 발을 "실수로" 밟았더니? [ eng sub ] 미니피그 반응 핑돼 살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미니피그 2마리와 고양이 4마리를 키우는 유튜버 선아. 그중 한 마리인 미니피그 ‘핑돼’는 몸무게만 해도 50kg에 육박한다. 평소 핑돼에게 수없이 밟혀 온 선아.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날렵한 발굽으로 찍어 누르듯 밟히면 비명을 지를 정도로 아프다.이윽고 선아는 ‘복수’를 다짐하고 라이프 | 김남헌 기자 | 2020-03-11 18:27 강형욱, "지나친 뽀뽀는 금물" 반려인 애정표현에 조언 강형욱, "지나친 뽀뽀는 금물" 반려인 애정표현에 조언 지난 4일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아지도 뽀뽀를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나요?|강형욱의 소소한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강형욱은 ‘강아지한테 뽀뽀해주는 게 애정표현인 걸 아나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반반이다”라고 답했다.강형욱은 강아지는 뽀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자신도 “뽀뽀를 하기 위해서, 규칙도 지키려고 하고 강아지한테 불편함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평소에 “마일리지”를 잘 쌓아 놓아야 한다는 것. “마일리지” 이상의 뽀뽀를 시도하면 강아지가 싫어할 수도 있다 사회 | 김남헌 기자 | 2020-03-06 18:46 코로나로 산책 못가는 반려견을 위한 실내 놀이 방법 유튜브 영상 화제 코로나로 산책 못가는 반려견을 위한 실내 놀이 방법 유튜브 영상 화제 코로나19 사태로 바깥 외출을 자제하면서 덩달아 반려견의 산책도 조심하고 있다.유튜브 ‘돌봄개린이집’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반려견 훈련사 유튜버가 산책을 가지 못하는 반려견들을 위한 훈련법을 소개했다.그는 집안에서도 반려견의 기본적인 운동량과 보호자와의 교감, 그리고 후각 활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우선 장난감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했다. 새로운 장난감에만 관심을 보이는 강아지들을 위해 계속해서 장난감을 사주다 보면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장난감을 던지는 것이 아닌 보호자가 함께 놀아주는 것이 포인트다. 이렇게 되 라이프 | 김남헌 기자 | 2020-03-06 15:05 천연 화장실에 볏짚 하우스까지...수제로 만든 고양이 놀이터 천연 화장실에 볏짚 하우스까지...수제로 만든 고양이 놀이터 한 유튜버가 고양이를 위해 엄청난 규모의 전용 놀이터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지난 2일 유튜브 산골짜기동물칭구 채널에는 ‘산골짜기표 고양이 놀이터 완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돌이 깔린 넓은 공간에 직접 제작한 캣타워, 초가집 등 다양한 고양이 전용 가구들이 있었다.그간 그녀는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볏짚으로 만든 집을 만들어 주거나 장독대 그릇으로 사료와 밥을 챙겨주면서 고양이와 인연을 맺었다.그러던 중 지난해 집 주변 창고에서 유기묘가 낳은 새끼 고양이 6마리를 키우면서 본격적인 집사 생활이 시작됐다.어미 고양이와 라이프 | 김남헌 기자 | 2020-03-03 18:52 인도 식당에서 인종 차별에 사기까지 당할 뻔한 유튜버 “인도는 정이 안 가네” 인도 식당에서 인종 차별에 사기까지 당할 뻔한 유튜버 “인도는 정이 안 가네” 한 유튜버가 인도 여행 중에 사기당할 뻔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28일 유튜버 ‘Tooth Breaker’(이하 투스)가 자신의 채널에 ‘인도에서 부활한 쌈닭! 일단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인도 여행 중 아침 식사를 위해 한 식당에 방문한 투스. 그런데 주문한 음식이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았다.아무리 기다려도 주문한 음식은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식당 내부의 인도 사람들도 투스를 본체만체했다.화가 난 투스는 종업원에게 화를 낸 후 식당을 빠져나와 다른 식당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이동한 이슈 | 김남헌 기자 | 2020-03-02 18:53 황철순과 흑자헬스의 날선 공방, 흑자 “황철순 변명과 자기합리화 투성이” 황철순과 흑자헬스의 날선 공방, 흑자 “황철순 변명과 자기합리화 투성이” 지난달 29일 보디빌더 황철순은 자신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비내추럴’(로이더, 즉 약물을 사용해 근육을 강화한 몸)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리고 23일 황철순은 유튜브에 인터뷰 영상을 올려, ‘비내추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대중들과 나의 신념 사이에서 딜레마를 느껴, ‘비내추럴’의 길에 들어섰다“고 밝힌 것. 이어서 프로 무대를 ‘자동차 경주’에 비유하며, 자신은 ”합법적이지 않은 튜닝도 허용되는 레이싱 경주장“과 같은 ‘프로 보디빌더 대회’에서만 활동한다고 밝혔다.그런데 하루 뒤인 24일 유튜버 ‘ 이슈 | 김남헌 기자 | 2020-02-28 18: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끝끝